Dear. Guest
2007 12.10 에 open한 no.7은
단한번도 의류업계에 종사하지않았던 4인의 staff 이모여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감동적인 옷을
선물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기로결정했으며
오랫동안 오리엔탈적인 모던함을 추구하고
여러아이템들을 믹스하며 옷자체를
즐겼던 마음을 바탕으로 이곳을 open 하게되었다
html , photoshop 과 같은전문적인 작업을다루는법에대해서도
한번도 배운적이 없어
no.7의 첫인상은 당신들에게 그리고 다른shop들에비해 많이부족하겠지만
옷을 좋아하는 맹목적인 마음 하나만큼은 1등이 되고싶다.
그렇게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것이며 항상 당신들을 기쁘게 하는
no.7 shop을 천천히 만들어갈것이다.
당신이 이곳no.7 이라는 작은 shop에서 모든fashion에관한 정보를 수집하고배우는날을 맞이할때까지 처음과 다름없는 자세로 노력할것이다.
To know is nothing at all to imagine is everything.